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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두(경제학부 석좌교수)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임명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 5. 22 조회 : 116

J노믹스 설계자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으로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 당시 내걸었던 일자리 마련을 통한 소득주도성장론, 국민성장론을 발전시킨 '사람경제 2017' 구상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의장은 대표적인 개혁적 보수성향의 경제학자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2년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줄·푸·세’(세금은 줄이고, 규제는 풀고, 법질서는 세운다)의 기본 경제정책 틀을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탕평·통합 인사 기조하에,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가정교사로 유명한 김 부의장을 삼고초려 끝에 영입했다. 김 부의장은 선거캠프에 뒤늦게 합류했지만 문 대통령의 경제정책인 ‘J노믹스’ 설계에 중추 역할을 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는 국가 재정지출 증가율을 현행 3.5%에서 7%로 확대를 통해 적극적인 ‘일자리 부양책’을 주장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기구로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민간, 출연연구기관장, 경제단체장 등이 참여해 국가 경제발전 전략을 자문, 검토하는 기관이다. 이명박 정부시절 유명무실해졌던 국민경제자문위원회는 2013년 다시 부활했고,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  

청와대 측에서는 김 부의장의 인선배경에 대해 “합리적 보수, 시장주의를 대표하는 경제학자”라면서 “이론과 실물을 두루 섭렵한 능력을 바탕으로 국민경제 위기 극복의 견인차 역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 전 원장은 단장은 1947년생으로 전남 나주 출신으로 광주일고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이후 미국 하와이 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강대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했다. 이어 지난 3월까지 보수 진영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장직을 맡았다.

 

[프로필]△1947년 전남 나주 △광주일고 △서강대 경제학과 △미국 하와이 주립대 경제학 박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지식경제부 산업발전심의회 위원장 △한국국제통상학회 회장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석좌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