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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기 학생, 제 31회 매일경제 대학(원)생 경제논문상 수상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 3. 23 조회 : 294

제 31회 매일경제신문 대학(원)생 경제논문상에서 임슬기 학생(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제학과, 2017년 2월 졸업)의 ‘수학능력시험 성적을 고려한 대학교육의 임금 프리미엄 분석’논문이 우수상(고용부문)을 수상했다 논문의 지도교수는 남성일 교수이다.
 해당 논문은 ‘능력’의 대리변수로 ‘수학능력시험’을 사용하여 대학교육의 임금 프리미엄을 추정하였다. 논문에 따르면 전통적인 Mincer류의 임금함수를 추정할 시에는 대학졸업이 유의한 임금 프리미엄을 갖는 반면 수능성적을 추가하면 대학졸업의 임금 프리미엄은 그 유의성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슬기 학생은 “전통적으로 대졸자가 고졸자에 비해 임금이 높다고 하는데 이는 맞지 않고 대학원 졸업자의 경우 임금 프리미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 답하면서 이는 ‘최근 노동시장에 대졸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취업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서 대학졸업이 가지는 신호(signal)효과가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고 논문은 설명한다.
 올해 공모전은 수상작 8편 중 절반(4편)이 고용부문에서 나와 경제논문상 시상 이래 고용 부문에서 역대 최다 수상이다. 최악의 취업난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들이 맞닥뜨린 현실과 과제에 대해 스스로 묻고 답을 찾고자한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올해 수상작으로는 최우수작 1편, 우수작 3편, 가작 4편이 최종 선정되었다.

                             임슬기 (석사 과정) <첫째 줄 좌측에서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