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학파



서강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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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개설 50주년을 맞이한 경제학부는 1960년 서강대학교 개교와 더불어 교수 1명과 49명의 학생으로 출발하여, 1964년 27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경제학부는 개설 초 1960~70년대에 걸쳐 등장했던 초기 해외유학1세대를 교수진으로 영입하는 등 우수한 교수진을 유치하였다. 당시 획기적인 미국식 대학교육제도를 실천했던 유일한 대학으로 대학교육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켰고 우수한 교수진은 경제학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였다.

서강학파라 불리는 서강대 경제학부의 교수진 및 교육은 현대 경제학에 근거한 실용적 연구와 선구적 교육으로 당시 개발계획수립 및 인재양성에 기여하였다. 1964년 경제연구소가 발족하여 당시 미국원조기구 USOM의 학술연구용역 사업을 다수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성과가 탁월하여 서강대학의 명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최고의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있어서는 엄격한 출석관리, 원어 교과서 사용, 국내 최초로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으로 구성되는 커리쿨럼을 제공하였다. 이러한 학문적 수월성으로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고, 후학들은 이후 한국 경제발전계획 및 정책수립에 활발히 참여하였다.

이러한 연구 및 교육여건을 바탕으로 경제학부는 1968년 대학원을 설립하였으며, 1970년 본교가 종합대학으로 개편되면서 경영학과, 무역학과와 함께 경상대학을 구성하였다. 1990년 경제학과는 단일학과로 200명 모집의 단과대학으로 격상되었으며, 1991년에는 경제정책대학원을 신설하였다. 또한 1999년 BK21 인문사회 경제학 분야 1위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학문적 수월성을 추가하는 경제학부는 2000년대 이후 경제학부 출신 동문들이 은행, 증권, 보험등 금융분야로 활발히 진출하면서, ‘신서강학파’로 다시 두각을 보이고 있으며, 우수 교수의 지속적인 확충과 연구역량의 강화, 충실한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